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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리뷰] ‘수적 열세 위기’ 화성FC, 김해 원정 2-2 무승부로 마무리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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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미디어=이지우 오렌지크루] 김해로 원정을 떠난 화성이 승리를 따내기 위해 분전했지만 통한의 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화성은 26일 김해운동장에서 펼쳐진 김해시청축구단과의 2023 K3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화성 강철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영이 꼈다. 최후방 수비라인은 안지호, 전우람, 윤상혁이 출전했다. 우측 측면은 장영우, 좌측 측면은 조영진이 담당했다. 중원은 주장 양준모와 공용훈이 지켰고, 문슬범-루안-샌디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 양주 윤성효 감독 역시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건이 꼈다. 수비진은 오창권, 강영종, 이병욱이 구성했다. 우측 측면은 배진우, 좌측 측면은 이유찬이 출전했다. 중원에는 손준석, 김태현이 섰고, 공격진은 장한영-서명원-전성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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