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이번 팝업 행사는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운영됐다. 화성FC는 홈경기 일정이 일찍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고, 일상 공간에서 팬들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젊은 가족 단위 인구가 많은 동탄을 무대로 택해, 연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구단 공식 MD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를 비롯해 포토존, 현장 이벤트, 마스코트 그리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열기를 더했다.
4시간의 짧은 운영에도 1,000여 명이 팝업 행사를 찾았다. 화성FC 유니폼을 입은 기존 팬들에게는 반가운 만남의 장이, 쇼핑몰을 찾았다가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에게는 구단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행사의 의미는 수익금 환원으로도 이어진다. 화성FC와 동탄 메타폴리스몰은 이번 행사의 MD 판매 수익금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연휴임에도 많은 분들이 팝업 행사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성FC를 처음 알게 된 시민분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 시민과 함께 만든 수익인 만큼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시민구단의 도리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10월 9일(금) 오후 2시 수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