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공격수 플라나(FW)가 팬들의 선택을 받아 2026시즌 6-7월 팬 선정 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7월 28일(화)부터 7월 30일(목)까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플라나는 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6-7월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플라나는 6-7월 동안 뛰어난 득점력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17라운드 수원삼성전에서는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장민준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활약은 18라운드 용인FC 원정에서도 이어졌다. 전반 37분 상대 코너킥을 막아낸 뒤 빠른 역습 상황에서 제갈재민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어 후반에는 제갈재민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2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플라나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화성FC 공격의 핵심 자원이다.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보여주는 과감한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동료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연계 플레이까지 겸비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최근 대구와의 경기에서 포트트릭을 기록하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과시하는 등 화성FC의 3연승과 리그 10승 달성에 크게 기여하며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플라나는 "팬 여러분께서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플라나의 6-7월 MVP 시상식은 오는 8월 7일(금) 오후 19시 30분,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