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K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증명해 온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진을 강화했다.
일류첸코는 포항스틸러스, 전북현대, FC서울, 수원삼성 등 K리그 주요 명문 구단들을 거치며 매 시즌 확실한 결정력을 입증받은 리그 최정상급 공격수다. K리그 통산 8년차 베테랑 외인 골잡이로서 풍부한 경험과 결정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제공권과 완벽한 포스트 플레이가 일류첸코의 최대 강점이다. 전방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피지컬 싸움은 물론, 뛰어난 골문 앞 집중력과 주변 동료를 활용하는 영리한 연계 능력까지 갖춰 전형적인 육각형 포워드의 정석을 보여준다.
화성FC는 압도적인 타겟팅 플레이와 높은 득점 결정력을 갖춘 일류첸코의 합류로 공격 전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하반기 승점 사냥을 위한 확실한 해결사를 구축하게 됐다.
일류첸코는 “화성FC에 오게 되어 기쁘고,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들이 매우 기대된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달려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7월 29일(수) 제주SK FC와의 코리아컵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