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화성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경기 전 장외에서는 관내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한 다채로운 부스 이벤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관광 홍보와 함께 공식 마스코트인 ‘코리요’를 활용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사강시장 홍보 부스와 샌드리버 와인시음회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 부스들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내 그라운드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식전 행사로 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하얀소금’과의 후원 협약식과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의 업무 협약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화성FC는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화성FC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보여주는 ‘K리그 퀸컵 출정식’이 열린다. 화성FC와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마스 퀸컵의 우승팀인 HSWFC가 홈팬들 앞에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서는 대회 참가금을 식전 업무 협약을 맺은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기부하는 뜻깊은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구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이라는 구단의 핵심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한편 하반기 리그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파주와의 홈경기 티켓은 오는 7월 6일(월) 14시부터 NOL(야놀자)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