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더바른신경외과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홈경기 브랜드데이를 통해 인연을 맺어온 데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4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더바른신경외과의원은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위치한 통증 전문 의료기관으로,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외과, 신경과를 포함한 4인의 전문의가 진료하고 있다. 수많은 임상 경험과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통증의 원인을 분석·진단하고 1:1 맞춤형 통증 치료를 시행하며, 방사선과·물리치료과와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춰 근본적인 치료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선수단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진단·치료 연계 및 정기적인 건강 관리 등을 함께 운영한다. 경기와 훈련 중 척추·관절·신경계 부상에 노출되기 쉬운 선수단에게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뒷받침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통증치료의 중심인 더바른신경외과의원과 2년 연속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해 브랜드데이부터 구단과 팬들 곁에 함께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 재활과 건강 관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바른신경외과의원 백호규 대표는 "화성FC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전문의 4인을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선수 한 명 한 명의 상태에 맞는 치료로 선수단이 부상 걱정 없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