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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ON 리뷰] ‘불운의 연속’ 화성FC, 하늘이 야속할 만큼 아쉬웠던 1-2 패배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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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미디어(양주)=강의택 오렌지크루] 양주 원정길에 오른 화성이 어려운 경기 양상 끝에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화성FC는 17일 양주고덕구장에서 펼쳐진 양주시민축구단과의 ‘2022 K3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 나서는 화성은 3-4-3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영이 꼈다. 후방 쓰리백 라인에는 안지호-김경민-카를로스가 섰다. 측면에는 김성주와 박우정, 중원에는 김민식과 공용훈이 자리했다. 최전방 쓰리톱에는 정지용-조동건-김승호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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