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대기
구단운영과 지원에 관련된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타 팀 서포터지만 지난 6일 경기관람 후 느낀 아쉬운점에 대해 몇가지 건의드릴까 하고 글남겨봅니다.
구단 관계자분들께 내용이 전달되어 보다나은 관람문화가 정착되어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구경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경기장 섹션별 운영인원 관련
* 티켓박스에서 지나치게 많은시간이 소요됩니다.
놀티켓예매자의 경우 현장에서 간단하게 지류티켓을 출력할수 있도록 발권키오스크 운영은 어떨까요?
*입장시 게이트에서 많은시간이 소요됩니다.
청소년인지 아닌지 이미 티켓박스에서 확인하고 티켓을 발권했는데 입장줄에서 또 확인을 하신다고요?
그리고 지류티켓 하단절취를 왜 팬들이 직접하나요.
그렇기에 재입장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앞에서 끼어들기하고 그냥입장해버리는 일이 생기잖아요.
경기시작한지 30분이나 지났는데도 입장도 못하고 줄서있는 멍청이들은 무슨 잘못일까요?
*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던데 1층~ 4층 난간에 매달려서 관람하는 아이들 통제는 포기하신건지요.
E석이 비지정석인것 까지는 백번 이해하겠습니다만 시야를 가리는건 차치하더라도 누가봐도 위험한거면 통제해주셔야지요.
인명사고 나면 그제서야 잘잘못 따지려고요?
그 댓가는 너무 아플겁니다.
*K리그 어느 구단을 가더라도 홈팀응원구역은 해당 경기당일 원정팀 유니폼 착용자에 대해 무환불퇴장조치 또는 물품압수가 원칙일겁니다.
화성구단측에서 발표한 정책에도 표기가 되어있구요.
그런데 원정팀인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고 안전요원 앞을 뛰어다녀도 통제를 안하시더라구요.
안전요원 본인도 봤대요, 근데 이미 경기중반쯤이라 쫌 그렇대요.
2. 매점에서 구매한 음식물을 조리하는 전자레인지나 물끓이기 테이블 옆에 쓰레기통 하나 두세요.
경기장은 그리 잘 지어놓고 쓰레기때문에 눈쌀찌푸려지지 않도록 신경좀써주세요.
쓰레기 하나 버리려면 다시 입장게이트있는 곳까지 나가야됩니다.
불편하니 그냥 하나버리고 깜빡잊고 그냥놓고 그렇게 경기장이 쓰레기장이 되어가는걸 실시간으로 봤네요.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팀의 경기력과는 반대로 경기장 운영이나 통제와 관련된 문제는 더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기분좋게 방문할 수 있는 화성fc의 홈구장이 될수있도록 관계자분들의 관심을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