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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ON 리와인드] ‘첫 시즌 마지막 경기’ 강철 감독 “온통 감사했던 한 해였다”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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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57237905&volumeNo=34715425
 
[화성FC 미디어(파주)=강의택 오렌지크루] 감독 커리어 첫 시즌을 마친 화성FC 강철 감독이 시즌 마지막 경기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강철 감독이 이끄는 화성FC는 지난 29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파주시민축구단과의 ‘2022 K3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강철 감독은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팬들한테나 화성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을 텐데 마지막 경기를 져서 죄송스럽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경기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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